겨울철 합성목재데크 관리 방법

 

겨울철 안전한 합성목재데크 생활과 관리 방법

안녕하세요 유웰합성데크입니다.

오늘은 겨울철 합성데크나 합성목재데크를 사용하는 방법과 관리하는 방법에 대해 간단하게 쓰겠습니다.

대부분 합성목재데크 시공을 봉,여름,가을에 합니다. 우리나라는 여름과 겨울의 기온차를 대비하면 거의 50~70도 정도 차이납니다. 여름에는 평균 30도 정도 상승하고 겨울에는 평균 15~20도 정도 내려가니 동남아나 북극과 비교하면 기온차이가 많이 나는 편이죠

그러다 보니 건축자재도 온도에 민감하다 보니 상식적인 내용들을 숙지하면 겨울철에 안전한 데크생활을 할 수 있습니다.

 

첫째, 수축팽창

데크는 일반적으로 태양과 계절로 인해 수축팽창을 합니다. 비율로 나눈다면

아무래도 태양열이 가장 크다고 판단합니다. 그 다음 여름 열기나 겨울 추위가 뒤를 이어간다고 봅니다.

서두에 말했듯이 데크를 대부분 여름 기점에 시공을 하다 보니 겨울에는 어떤 현상이 발생되는지 모르는게 맞습니다.

여름에 시공할 때는 팽창된 상황에서 시공을 하니 겨울에 수축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클립형 합성목재데크일 경우는 여름에 팽창한 상황에서 시공하다 보니 겨울되면 수축하는 현상이 많이 보일겁니다. 특히 데크가 이어지는 간격은 많이 보일겁니다. 하지만 태양이 뜨면 또 팽창해서 그래도 안심을 할 수 있는데

만약 피스형으로 할 경우는 피스가 수축팽창을 가두고 있는 상황에서 흔하게 발생되는게 데크 깨짐입니다. 특히 데크 끝부분들이 수축하면서 꺠짐현상이 발생되기 쉽습니다.

 

둘째, 미끄럼

합성데크가 아직까지 눈에는 미끄럼방지 효과가 없습니다. 그래서 대부분 논슬립 패드 같은 다양한 자재를 데크위에 다시 붙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눈이오거나 비가오면서 살얼음이 생길 경우 데크에서 미끄럼은 큰 부상으로 될 수 있기 때문에 눈이 올 때는 가급적 눈을 치우는게 가장 좋은 방법이고

만약 비가 왔을 경우 틈새에 있는 빗물을 제거해야 안전하게 다닐 수 있습니다.

향후 겨울철 논슬립 데크가 나오기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셋째, 재시공

만약에 겨울철에 데크 파손이나 크랙이 발생해서 재 시공을 해야 한다면

사용상 큰 무리가 없을 경우 참고 기다렸다가 봄에 재시공 하기를 추천합니다.

합성목재데크는 원료가 플라스틱류가 다수 많이 첨가되다 보니 추위에 쉽게 깨지거나 갈라질 수 있습니다. 다 그렇지는 않지만 간혹 그런 경우를 봤습니다.

그래서 합성목재데크 재시공은 봄이오면 다시 하는게 안전한 데크 시공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특별하게 데크에 대해 궁금하거나 시공상 잘 이해가 안되는 부분들은 언제든

아래 전화번호로 주시면 자세히 상담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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